이룬 것이 없는 여름방학... 자격증 시험 벼락치기를 하다가 하기 싫어서 쓰는 블로그 복싱을 시작했다.러닝이 너무 재미 없어서 스쿼시와 복싱을 간봤다.스쿼시는 테니스에 비해 어깨에 부담도 덜 가고 재미있고 스트레스가 풀린다.복싱은 일단 재미가 없고 거울보며 자세를 잡고 쉐도우 복싱을 하는 것부터 재미가 없었다.하지만 스쿼시는 무릎과 허리에 부담이 상당히 가는 듯 하다. 더불어 하고 나면 재미는 있는데 몸은 찌뿌둥 하다.복싱은 40분 압축해서 운동량이 넘사벽이다. 하고 있으면 산소가 부족해서 머리가 아프고 땀이 너무 나는데 씻고 나오면 그렇게 게운할 수가 없다. 러닝 잘 뛰고 나온 기분이랄까.하지만 복싱도 몸 균형잡는 운동은 아니라 장기적으로 할 순 없을 것 같다.12월까지 매주 1회씩 나가는 것을 목표로..